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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처리보다 예방”... 영등포구의회, 안전점검 현장방문
“사후 처리보다 예방”... 영등포구의회, 안전점검 현장방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27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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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의원들이 임시회 기간중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의원들이 임시회 기간중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김화영)가 관내 지역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제233회 임시회 기간 중 실시된 이번 현장점검은 사후 처리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구민 불편 등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당일 현장방문에는 사회건설위원회 김화영 위원장, 이미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식 의원, 김길자 의원, 김재진 의원, 박정자 의원, 윤준용 의원, 이규선 의원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이 방문한 곳은 ▲영등포 통합관제센터 ▲당산역 13번 출구 ▲신길 지하차도 상부교차로 구조개선 공사현장이다.

먼저 의원들은 U-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방문해 구청 주관부서로부터 설치현황 및 운영사항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보고를 받은 의원들은 관제 요원의 직원 수는 변함없는데 다목적 CCTV를 계속해서 증설해 직원들의 근무여건 등에 대한 걱정과 함께 적재적소의 인력투입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바닥 신호등 및 보행 음성안내 시스템이 도입된 당산역 13번 출구를 방문해 실제 이용엔 불편이 없는지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지역은 2, 9호선 환승이 가능해 많은 이용객들이 지나다니는 곳으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다 발생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바닥 신호등이 설치됐다.

의원들은 요즘처럼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된 시대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교차로 등에 폭넓게 설치해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으로 의원들은 해군호텔 앞 신길 지하차도 상부 교차로 구조개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사항 및 공사 방법, 안전사항 조치 등에 대해 보고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김화영 사회건설위원장은 “사업 추진 시 이용자 측면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완료 후 발생될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해 검토하고 우리 의원들과 상의하며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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