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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최종예선] 벤투호, UAE 꺾고 조 2위 수성..본선행 ‘청신호’ 
[WC 최종예선] 벤투호, UAE 꺾고 조 2위 수성..본선행 ‘청신호’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11.12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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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 축구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은 전반 36분에 터진 황희찬(울버햄튼)의 페널티킥 골이 됐다. 전반 34분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황인범이 상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황희찬이 침착하게 오른발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던 한국은 손흥민을 포함해 수차례 상대 골대를 맞히는 불운 속에 추가골을 터뜨리진 못했으나,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3승2무 승점 11점으로, 이날 후반 추가시간 연이어 터진 극장골로 레바논을 누른 이란(4승1무 승점 13)에 이어 조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3위는 레바논(1승2무2패 승점 5점)으로 한국과의 승점 차는 6점까지 벌어졌다. 본선 진출 티켓은 각 조 1위와 2위에게 주어진다.

한편, 이라크와의 6차전은 오는 17일(한국시간) 도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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