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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막내 구단’ KT, 4전 전승으로 창단 8년만 첫 한국시리즈 우승 
[KBO] ‘막내 구단’ KT, 4전 전승으로 창단 8년만 첫 한국시리즈 우승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1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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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막내 구단 KT 위즈가 창단 8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KT는 지난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8-4로 이겼다.

사상 최초로 한국시리즈 첫 진출팀이 4전 전승으로 우승을 거머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올 시즌 정규리그도 1위 팀이기도 한 KT는 그야말로 겹경사를 누렸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해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기적을 선보이며, 통산 7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던 두산은 피로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결국 4전 전패로 눈물을 삼켰다.

한편, 한국시리즈 MVP는 박경수(37·KT)에게 돌아갔다. 박경수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90표 중 67표를 얻어 11표를 받은 황재균을 큰 표차로 제치고 가을야구의 주인공이 됐다. 박경수는 이번 한국시리즈 3경기에서 8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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