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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034명ㆍ위중증 499명... 서울 병상가동률 80.3%
신규확진 3034명ㆍ위중증 499명... 서울 병상가동률 80.3%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19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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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로 신규 확진자 수가 3034명으로 사흘연속 3000명대를 기록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다소 감소해 499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7일 522명으로 최다를 기록한 후 18일 506명, 이날 499명으로 줄어드는 양상이다.

그러나 현재도 여전히 현행 의료체계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제시한 500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더욱이 중환자 병상가동률이 계속해서 줄어들면서 비상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 1127병상 중 717병상이 사용 중이다. 가동률은 63.6%, 남은 병상은 410병상 뿐이다.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는 서울 지역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더욱 심각하다.

현재 서울의 병상가동률은 80.3%로 사흘째 80%대다. 277병상이 환자 치료에 사용 중이며, 68병상이 남았다.

경기(76.0%), 인천(75.9%) 등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모두 75%를 넘어섰다.

수도권은 '비상계획' 논의에 필요한 긴급평가 기준 중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75% 이상'을 5일째 초과했다.

의료기관 신규 입원 환자는 573명으로 전날(566명)보다 7명 늘었다.

전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8명이다. 연령대별로 80세 이상 15명, 70대 7명, 60대 4명 고령층이 26명(92.9%)이다. 50대와 40대에서도 각각 1명이 숨졌다.

한편 국내 발생 확진자는 301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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