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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노포 '양미옥' 화재, 80여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을지로 노포 '양미옥' 화재, 80여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11.24 0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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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을지로3가역 인근 음식점인 '양미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7시 51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인근의 유명 음식점인 '양미옥'에서 불이 나 식당 직원·손님 등 총 84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247명과 소방차 등 6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현장에 임시응급진료소 등을 설치하고 대응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발생 당시 찍힌 건물 내부 CCTV를 확인한 바에 따르면 대피하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다만 "CCTV 사각 등에 불길을 피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인명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화재로 양미옥 건물 1·2층과 옆 건물이 모두 전소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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