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김부겸 '개 식용 문제'관련 "사회적 합의안 도출할 것"
김부겸 '개 식용 문제'관련 "사회적 합의안 도출할 것"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11.25 13: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개 식용 문제 해결과 관련해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25일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개 식용의 공식적 종식을 위한 사회적 논의 추진방향' 안건과 관련해 "관계부처는 실태 파악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개 식용 관련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30여년 이상 이어져 온 오래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급증하고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 식용을 '오래된 식습관의 문화로만 보기에는 어렵지 않겠나'라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간이 중심이 되는 민관합동 논의기구를 구성해 사회적 합의안을 도출하겠다"며 "특히 논의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