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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김종선 예결위원장 선출... 7636억원 예산심사
마포구의회, 김종선 예결위원장 선출... 7636억원 예산심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25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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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김종선 예결위원장 (사진=홈페이지 캡쳐)
마포구의회 김종선 예결위원장 (사진=홈페이지 캡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가 김종선 의원을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내년도 예산 심의에 본격 돌입했다. 마포구의 내년도 예산 규모는 총 7636억원이다.

마포구의회는 25일 제25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2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결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위는 김종선 위원장과 권영숙 부위원장을 포함해 9명으로 강명숙 의원, 김성희 의원, 김진천 의원, 신종갑 의원, 이민석 의원, 장덕준 의원, 최은하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구성을 마친 예결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될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해 다음 달 10일부터 17일까지 종합심사에 들어간다.

한편 집행부가 이번 정례회에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 7074억5000만원, 특별회계 561억5000만원이다. 이는 2021년 예산 대비 3.8% 증액됐다.

김종선 위원장은 “내년도 구의 살림살이를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 감사드리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예산을 꼼꼼히 살펴, 예산이 목적에 부합하고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적재적소에 재원이 투입되었는지, 구민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로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기본과 원칙에 따라 충실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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