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번리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경기가 킥오프 직전 폭설로 연기됐다.
토트넘과 번리 경기는 지난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내린 많은 양의 눈으로 치러지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 예정이었다.
양팀의 경기 재개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