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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부터 정부·지자체 합동 '탄소중립 주간' 운영
내달 6일부터 정부·지자체 합동 '탄소중립 주간' 운영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1.11.30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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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환경부
사진출처=환경부

[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환경부는 탄소중립위원회, 17개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합동으로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은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된다.

'탄소중립 주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를 삼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2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며 정부, 기업, 시민사회,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탄소중립 주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은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임을 밝힐 예정이다. 

개막식에선 탄소중립 선언 이후 1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던 변화들을 담은 영상이 소개된다.  또한 부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실천운동 등 다양한 활동들도 펼쳐친다. 정부·공공기관, 지자체·학교에서도 다양한 자체 행사를 운영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수송·산업 등 주요 분야에서의 대전환과 함께 사회 전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도 국민 개개인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자영수증 발급, 무공해차 렌트, 친환경상품 구매 등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혜택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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