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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백신, 오미크론 중증 예방에 효과 있을 것"
WHO "백신, 오미크론 중증 예방에 효과 있을 것"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12.02 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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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세계보건기구(WHO) 수석 과학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에도 중증 예방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는 입장을 전했다.

1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 과학자는 이날 "WHO의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아직 충분한 정보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현재의 코로나19) 백신이 다른 변이에 그랬듯이 중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코로나19 기술팀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전염성에 대해 수일 내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전염성이 더 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드러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사람들을 더 아프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낮은 백신 접종률과 검사율이 코로나19 변이 출현의 토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WHO는 다음 주 백신 자문단이 회의를 열고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대한 자료를 검토한 뒤 권고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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