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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억원 규모 ‘민관협력일자리사업’ 1차 공모
용산구, 2억원 규모 ‘민관협력일자리사업’ 1차 공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2.03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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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전경
용산구청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억원 규모의 2022년도 민관협력일자리사업 1차 공모에 나선다.

사업기간은 2022년 2월부터 12월까지며 신청대상은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전문성을 가진 법인, 비영리 단체다.

신청 유형은 정보기술(IT), 일반 2개 분야다. 사업 내용은 ‘직업능력 개발훈련’으로 청년, 40대, 신중년, 어르신 등 취업취약계층의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면 된다.

사업비는 인건비(20%), 직접사업비(65%), 간접사업비(15%)로 편성한다. 세부 기준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별 예산은 선정된 사업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 내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 비영리 단체는 22~24일 용산구청 5층 일자리경제과로 사업신청서, 사업제안서, 예산운용계획서, 법인등기부 등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와 친목단체, 다른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일자리사업 등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구는 이후 사업신청 단체 및 사업 적격성 검토, 제출자료 사실 확인,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심사 기준은 현장평가 50%, 정성평가 50%이다. 결과는 내년 1월 말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구는 올해 민관협력일자리사업으로 ▲AI Code기술을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 ▲AI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그래픽기술활용 AI학습데이터 가공인력 양성 등 5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일자리기금을 활용, 청년기업 융자도 시행 중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와 함께 할 역량 있는 기관을 찾는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민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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