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2월 22일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일자리창출대책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광진구는 올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선정하고, 2014년까지 35,22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공시했다 ”며 위원들께 “광진구민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우리구 일자리창출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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