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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717명ㆍ위중증 839명... 병상가동률 ‘여유’
신규확진 3717명ㆍ위중증 839명... 병상가동률 ‘여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07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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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3000명대로 다시 줄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839명으로 9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수도권에 90%에 육박하던 병상가동률은 50%대로 여유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371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 3022명에서 이틀 연속 4000명대를 보이다 사흘 만인 이날 다시 3000명대로 줄었다.

이는 일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해 12월31일(4874명)과 비교하면 1157명이나 적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529명으로 지역별로 경기 1224명, 서울 979명, 인천 172명 등 수도권에서 2375명(67.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154명(32.7%)이 나왔다. 부산 204명, 전남 120명, 경북 104명, 경남 99명, 대구 95명, 강원·충북 각 88명, 광주 87명, 전북 78명, 울산 33명, 대전 28명, 세종 14명, 제주 8명 등이다.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39명으로 전날보다 43명이 줄었다.

이는 지난해 12월7일 774명 이후 31일 만에 최소치다. 지난해 12월29일 역대 가장 많은 1151명에서 9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5명 늘어 누적 5932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0%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3%로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다. 수도권도 사흘째 60% 아래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중환자 병상은 824개 남아 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169개, 경기 305개, 인천은 61개 등 남은 병상은 총 535개다.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지난 1일부터 67.4%→62.3%→63.9%→64%→56.3%→56%→55.3%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이에 하루 이상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대기하는 코로나19 환자는 없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2만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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