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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공단, 올해도 ‘소아암 어린이’ 헌혈증 100매 기부
종로공단, 올해도 ‘소아암 어린이’ 헌혈증 100매 기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18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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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연 2회 헌혈... 혈액 부족 2021년엔 4회 추진
2014년, 2017년, 2021년 헌혈증 기부... '헌혈 감사패' 수여
선규경 이사장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 100매를 기증했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 100매를 기증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선규경)이 공단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헌혈증 1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 부족하자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연 2회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헌혈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는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연 4회 추진하면서 생명 나눔에 솔선해 앞장서기도 했다.

이렇게 공단 임직원들이 함께 적립한 누적 헌혈증은 250매에 달했다. 이에 공단은 지난해 12월 지난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3번째 헌혈증을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은 종로공단 임직원들의 이같은 지속적인 생명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헌혈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선규경 이사장은 “매년 공단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증하며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인 만큼 꼭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지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헌혈 캠페인 이외에도 천연이끼액자 제작 캠페인,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1,200장 지원, 지역사회 경제 활력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등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행복나눔 릴레이’를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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