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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세종 되나?.. 신규확진 다시 5805명 폭증
오미크론 우세종 되나?.. 신규확진 다시 5805명 폭증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19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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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다시 5000명 대로 증가했다. 반면에 위중증 환자는 이날도 감소세를 유지하며 사흘째 5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코로나19 상황은 전파력은 강하고 위중증으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독성은 약한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에 앞으로 폭증할 수도 있는 신규확진자를 어떻게 억제할 지가 방역의 최대 방점이 될 전망이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4072명보다 1733명, 일주일 전인 12일 4383명보다 1422명이나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3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7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8일연속 3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반면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532명이다.

3차 백신접종에는 전체 인구(5131만7389명·2021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46.8%가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54.2%,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 83.9%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74명 늘어 누적 6452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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