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서 리프트 역주행...공중에 100여명 고립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서 리프트 역주행...공중에 100여명 고립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2.01.22 2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독자 제공
사진출처=독자 제공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리프트가 후진하자 탑승객들은 공포에 떨었고 일부 탑승객은 승하차장 인근에서 리프트와 충돌을 우려해 바닥으로 뛰어내리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이 사고로 7세 어린이가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리프트가 완전히 멈추면서 100여명이 공중에 고립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핫팩과 담요 등을 구비한 응급 의료소를 설치해 구조된 탑승객들을 살폈다.

경찰은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