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서울농협, 설 명절 복지시설 ‘나눔 꾸러미’ 전달
서울농협, 설 명절 복지시설 ‘나눔 꾸러미’ 전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24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고덕 양로원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은 농협서울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오른쪽 세번째), 서울시립 고덕양로원 박기아 원장(왼쪽 세번째), 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오른쪽 두번째)
서울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고덕 양로원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은 농협서울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오른쪽 세번째), 서울시립 고덕양로원 박기아 원장(왼쪽 세번째), 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오른쪽 두번째)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황준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 명절 더욱 외롭고 쓸쓸하게 보낼 이웃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24일 서울농협은 강동구에 위치한 ‘고덕 양로원(원장 박기아)’을 방문해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달된 나눔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이 설 명절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떡국 떡과 한우곰탕 등이 담겼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농협의 ‘방방곡곡 온기나눔 RUN’ 운동의 일환이다.

서울농협이 준비한 나눔 꾸러미는 총 2000만원 상당으로 고덕 양로원 뿐만 아니라 서울 관내 6개 복지시설에도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고덕 양로원에서 진행된 나눔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황준구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 NH농협은행 임순혁 서울영업본부장, 농협노조 한성식 서울지역위원장 등도 함께 현장에 나와 꾸러미를 전달하며 범농협 차원의 이웃사랑 사회공헌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황준구 서울지역본부장과 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복지시설에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황준구 서울지역본부장과 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복지시설에 전달될 나눔 꾸러미를 옮기고 있는 모습

황준구 본부장은 “어르신들께서 사랑의 떡국을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농협은 도시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나눔과 상생활동에 힘써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농협은 지난해에도 관내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연간 약 1억5000여만원 상당의 ‘우리농축산물 행복나눔상자’를 전달하는 등 이같은 이웃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