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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2.01.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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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육용오리 2만 4000마리가 사육중이며 모두 살처분됐다.

이번 사례는 지난해 12월 27일 부안 종오리 농장과 올해 1월 6일 정읍 종오리 농장에 이어 세 번째 확진 판정이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개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시 신속한 긴급조치를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했으며 이번 육용오리 농장은 강화된 정밀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투입되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장 관계자들은 설 연휴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출입 차량 이중 소독하고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축사 쪽문 폐쇄 등 방역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을 세심히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할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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