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정규 3집 ‘INVU’(아이앤비유)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2월 7일 오픈된다.
태연 정규 3집 발매 기념 전시 ‘INVU : THE EXHIBIT’(아이앤비유 : 디 이그지빗)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태연 정규 3집에 담긴 ‘사랑’에 대한 내러티브를 다방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영화 같은 비주얼로 연출된 자켓 포토를 한층 생동감 있게 만날 수 있어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더불어 'INVU : THE EXHIBIT'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늘(4일) 오후 6시부터 소녀시대 팬클럽 SONE-ACE 회원은 SMTOWN &STORE(일부 회차 팬클럽 전용 관람 운영)에서, 일반 관람은 네이버에서 예약 가능하다.
한편, 태연 정규 3집 ‘INVU’는 2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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