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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진행
SKT,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진행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2.03.14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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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케이팝(K-POP) 스타의 전용 랜드와 전용 아바타(코스튬·모션)를 통해 케이팝 스타와 팬들이 물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The Fan Live)’를 14일 20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SKT에 따르면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의 첫 번째 게스트로는 올해 최고의 케이팝 기대주인 ‘빌리(Billlie)’가 초대된다.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최근 2월에 미국 아이튠즈 등 글로벌 5개 지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미스틱스토리 소속 걸그룹이다.

SKT는 빌리의 세계관을 담은 가상 케이팝 전시관인 △‘빌리의 K-POP 게스트 하우스’ 랜드와 함께 △빌리 무대 코스튬 7종 △빌리 댄스 안무 모션 7종 등을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특히, 빌리의 K-POP 게스트 하우스 랜드는 내부에 현관·로비·다락방 등 넓은 공간에서 빌리의 사진과 뮤직비디오 및 볼류매트릭 기술 기반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빌리의 조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SKT는 14일부터 빌리의 K-POP 게스트 하우스 랜드를 방문한 인증사진을 촬영해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빌리 싸인 CD 및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SKT는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에서 ‘퍼플키스’, ‘우아’를 게스트로 초대하는 등 매월 메타버스 공간에서 지속해서 인기 케이팝 스타와 팬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통해 대중들이 케이팝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고 콘서트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케이팝 외에도 뮤지컬·연극·영화 관람·제작발표회 등 다양한 대중문화 예술을 이프랜드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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