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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으로 40번 범행 풀려난 중학생…'만 14세 넘어 처벌'
촉법소년으로 40번 범행 풀려난 중학생…'만 14세 넘어 처벌'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2.04.19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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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사진출처=SBS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무면허로 차량을 훔쳐 몰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10대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14)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 일당은 지난 15일 오전 4시5분꼐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훔친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훔친 차량으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전남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조사에 따르면 A군 일당은 과거에도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으로 40여 차례 붙잡혔으나,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풀려나 범행을 반복했다.

그러나 A군 올해 만 14세를 넘기면서 처벌 대상이 됐고, 경찰은 A군 일당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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