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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6.1공천, ‘3전4기’ 국힘 안성규... 성동구청장 리매치 기대감 ‘솔솔’
성동구 6.1공천, ‘3전4기’ 국힘 안성규... 성동구청장 리매치 기대감 ‘솔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4.27 16:1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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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규ㆍ이주수ㆍ강맹훈 경선... 29~30일 공천 ‘가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국민의힘이 오는 6.1일 지방선거 성동구청장 후보 티켓을 놓고 경선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여러 차례 시행착오 끝에 경선 후보로 안성규 vs 이주수 vs 강맹훈 예비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지역 정가는 벌써부터 들썩이는 모양새다.

그중에서도 ‘3전4기’ 안성규 예비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현 정원오 성동구청장과의 리턴 매치가 성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솔솔’ 흘러나오며 이목이 쏠린다.

실제로 안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현 당협위원장 진수희 전 장관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데다 다른 예비후보 대비 젊은 피(만50세)라는 점도 기대를 높이는 이유다.

안성규 예비후보는 이번 성동구청장 도전이 세 번째다. 제6회 지방선거에 처음 도전해서 경선에서 탈락했고 민주당의 현 정원오 구청장이 당선됐다.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 영입후보로 출마해서 현 정원오 구청장에게 패배했다.

이번이 세 번째의 도전으로 지역에서 잘 알려진 데다 동정 여론까지 일면서 안성규 후보와 3선 도전의 정원오 후보의 ‘리매치’를 기대하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 미래정치연합본부 서울본부장을 지내며 민주당의 아성이라고 불렸던 성동지역에서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의 득표율(53.2%)을 달성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주수 예비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서울시의원을 역임하며 한강르네상스 및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 감사를 역임한 바 있다.

강맹훈 예비후보는 도시주택 행정가 출신으로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 재생정책기획관 및 국토건설부 건축계획팀장을 지냈다.

3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경쟁은 오는 29~30일 100% 국민여론조사를 통해 가닥이 잡힐 예정이며 최종 공천 확정자는 내달 1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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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2-04-28 09:42:36
이주수 되면 정원오 찍어야지~^^

마장동 2022-04-27 20:18:48
이주수 저사람은 동네마다 거짖말 엄청 하구 다닌다고 소문났던데.
상식을 지키는 사람이 좋은 결과가 따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