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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학창시절부터 꿈…제주시을 국회의원 보선 출마 선언"
김한규 “학창시절부터 꿈…제주시을 국회의원 보선 출마 선언"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2.05.03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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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주시을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주시을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한강타임즈=오지연기자]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오영훈 전 의원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제주시 을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완규 전 비서관은 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보궐선거 출마 선언 회견을 열고 “학창시절부터 정치의 꿈을 키워왔고, 이 곳에서 여러분 앞에 서니 가슴이 벅차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가 단순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돼선 안 되고 도민들이 일하기 좋고 문화를 향유하며 아이들을 교육하기 좋은 곳이 돼야 한다”며 “저는 제주를 도민의 일상 터전으로,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제주를 포함한 각 지역마다 특성에 맞는 발전을 해야 한다”며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제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돼 제주 발전과 각 지역에 맞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의 정무비서관으로 제주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회와 직접 협의하며 발로 뛰었다”며 “정권이 바뀌더라도 4.3희생자들에 실질적인 배상과 보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의 희망과 당원들의 열망을 담고 여러분의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서로 다른 세대의 가교가 돼 제주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한규 전 비서관은 1974년생으로 제주북초, 제주중, 대기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로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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