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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후보자 24일 경선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후보자 24일 경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13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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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후보자 등록... 결선투표 없이 최다 득표자 선출
민주당이 오는 24일 국회의장, 부의장에 대한 경선을 실시한다(사진=뉴시스)
민주당이 오는 24일 국회의장, 부의장에 대한 경선을 실시한다(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 간 21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새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현재 국회의장 후보자로는 5선의 김진표, 이상민, 조정식 의원과 김상희 현 국회부의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부의장에는 4선의 김영주 의원과 5선의 변재일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자 등록을 모두 마치면 후보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에는 당내 경선을 실시한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오후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장·부의장선출분과위원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단 후보자 당내) 선거일을 5월24일 오전 10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회법 15조는 국회의장 임기 만료 5일 전에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마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재 박병석 국회의장의 임기가 오는 29일 만료되는 만큼, 5일 전인 24일 국회의장단 후보를 뽑아 추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후보자 경선은 민주당 당규 제5호 제110조에 따라 결선 투표 없이 최다 득표자로 결정된다.

투표 결과 특표수가 같으면 선수(選數)가 높은 자를 당선자로 하고, 선수가 같으면 연장자를 당선자로 한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투표 독려 등의 목적으로 하는 친전, 단체문자 메시지, 이메일 발송 등을 각각 1회로 제한하기로 했다.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도 하지 않고, 개별 간담회나 의원실 방문도 금지된다. 다만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은 제약을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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