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최지만(31)이 4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2022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린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타율은 0.260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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