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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제대로 하겠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5대 연속 실천’ 발표
“더 제대로 하겠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5대 연속 실천’ 발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30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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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비 매년 10억씩 증액... 운동장, 도서관, 급식실 등 개선
삼표레미콘 부지... 서울숲 유휴부지 활용 문화복합시설 건립
GTX-C 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 글로벌 비즈니스타운 조성
선거 유세에 나서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선거 유세에 나서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가 성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5대 연속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5대 연속 실천’은 성동구청장 재임 시기 완수한 교육, 경제, 교통, 안전, 행정 등 5개 분야의 숙원사업의 해결 결과와 향후 계획이다.

구민들이 궁금해 하던 숙원 사업 완수 후 이를 둘러싼 미래 도약 계획과 의지를 밝힌 것이다,

정원오 후보는 “교육, 삼표레미콘 철거, GTX-C노선 유치, 금호역 앞 장터길 확장, 코로나19 대응에서 확인된 실력과 이룬 실적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5대 연속 실천’은 ▲서울시교육청-성동구청 교육여건 개선 업무협약 지속 추진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후 문화관광타운 조성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 후 왕십리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 조성 ▲금호역 앞 장터길 도로 40년 만에 확장 후 2단계 신속 추진 및 금호·옥수 명품주거중심 지역 구축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코로나19 대응과 같이 생활밀착 행정 강화 등이다.

앞서 성동구는 지난 2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여건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결과에 따라 서울시교육청과 성동구청은 앞으로도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신설 ▲금호동 중학교 설립 추진 ▲성수-경일 중·고등학교 통합을 통한 적정 규모 교육여건 조성 ▲고등학생 성비 불균형 해소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교육경비를 매년 10억씩 증액해 2026년에는 120억원 규모까지 확대한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성동구 내 모든 초·중·고 노후 화장실 개선을 포함해 교내 운동장, 도서관, 급식실 등 시설·공간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 후보는 44년 만에 철거가 시작된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는 서울숲 유휴부지를 함께 활용해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랜드마크 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표레미콘 공장은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서울시, 삼표산업, 현대제철 간 100여 차례 협의 등을 주도한 끝에 이뤄낸 성과로 알려졌다.

정원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정원오 후보는 삼표레미콘 부지와 관련해 오랜 기간 행정, 기업, 구민과 소통한 유일한 당사자다”며 “향후 진행될 협의 과정에서도 성동구를 위한 계획을 가장 잘 세울 수 있는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2년 2월 GTX-C 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과 관련해서도 정 후보는 경제, 행정 타운 조성 구상을 밝혔다.

정 후보에 따르면 현재의 구청과 경찰서 등을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청과 경찰서 등은 소월아트홀 부지로 이전해 ‘신행정타운’으로 조성할 것이라 밝혔다. 이밖에도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구민 안전을 위협한 금호역 앞 장터길 도로를 40년 만에 확장시킨 정원오 후보는 향후 2단계 사업을 신속 추진하고 신금호역세권 개발, 금남시장 개발, 옥수역세권 개발을 통해 금호·옥수 지역을 교육·의료·상업 기능이 강화된 명품주거중심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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