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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농협, 인천 산지농협 34억원 무이자 선급금 전달
남서울농협, 인천 산지농협 34억원 무이자 선급금 전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6.03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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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농협 강화군지부 한상구 지부장, 강화남부농협 고석현 조합장,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서강화농협 황의환 조합장, 백령농협 김정석 조합장, 농협 인천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
사진은 왼쪽부터 농협 강화군지부 한상구 지부장, 강화남부농협 고석현 조합장,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서강화농협 황의환 조합장, 백령농협 김정석 조합장, 농협 인천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3일 인천 관내 4곳의 산지농협에 총 34억원의 무이자선급금과 4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인한 영농자재 값 폭등과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을 돕기 위한 ‘도농상생’의 취지다.

전달식은 인천 서강화농협(조합장 황의환)에서 진행됐으며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이태선 조합장(남인천농협), 양동환 조합장(검단농협), 홍순철 조합장(인천축산농협), 이강영 본부장(농협 인천지역본부), 한상구 지부장(농협 강화군지부)도 함께 참석해 도농상생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무이자선급금은 ▲강화농협(조합장 이한훈) 10억원 ▲백령농협(조합장 김정석) 8억원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고석현) 8억원 ▲서강화농협(조합장 황의환) 8억원 등 4곳에 각각 지원된다.

또 이들 인천 산지농협에는 각각 1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도 함께 전달된다.

앞서 남서울농협은 올해만도 27곳의 산지농협에 총 180억원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영농자재를 직접 구입해 전달하는 등 도농상생 실천을 앞장서서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남서울농협은 올해 44곳의 산지농협에 3억2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용승 조합장은 “도농상생 실천으로 어려운 산지농업인들에게 보탬이 되고 우리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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