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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통제
‘집중호우’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통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6.30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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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가 내려지면서 출근길 도심 곳곳 도로가 통제되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부근 내부순환로와의 교차 지점에서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호우경보가 내려지면서 출근길 도심 곳곳 도로가 통제되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부근 내부순환로와의 교차 지점에서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이 전면 통제되면서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30일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을 통제했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는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에 대해 전면통제를 실시 중이다.

또 불광천길(증산교 하부), 양재천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통제 중이다. 이에 시는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

먼저 지하철의 경우 5~8호선 위주로 출근시간대 12회 늘려 운행할 예정이고, 호우경보가 지속될 경우 퇴근시간대는 6회 늘려 증회 운행한다.버스도 전체 차량 모두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해 운행하고 있다.

다만 시는 도로 곳곳이 통제됨에 따라 주변 도로로 우회하는 차량에 대한 운영 상황을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토피스 누리집 등에 안내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짧은 시간 서울 전역에 호우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로상황 확인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출퇴근 등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민 이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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