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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프랜차이즈 리스크관리’ 상생경영 세미나 개최
세스코, ‘프랜차이즈 리스크관리’ 상생경영 세미나 개최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2.07.05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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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세스코는 최근 서울 상일동 세스코멤버스시티에서 ‘세스코와 함께하는 프랜차이즈 상생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세스코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이디야, 버거킹, 신세계푸드, 동대문엽기떡볶이, 피자헛, 써브웨이, 피자알볼로, 이차돌, 제육폭식, 창화당, 명랑핫도그 등 20여개 프랜차이즈기업의 관계자가 참석해 프랜차이즈의 리스크관리 강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 분쟁과 대응’을 강의한 경기도청 공정경제과 조아라 조사관은 “코로나 이후 매출이 부진해진 사업자가 가맹본부와 계약을 중도해지하고, 지원금 반환과 위약금 배상 등에 관해 분쟁하는 경우가 늘었다”며 “최근에는 분쟁을 대비해 계약시 준수사항을 더 꼼꼼하게 지키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맹본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최신 정보공개서를 허위·과장 없이 제공하고, 14일 이후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가맹금은 예치기관을 거쳐 수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맹 음식점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에 대해 평가 항목별로 살펴봤다. 

세스코 식품안전센터 류제겸 팀장은 “현장 점검을 나가면 의외로 불법건축물이 많다”며 “가맹본부에서 사전에 식품위생법, 주차장법, 건축법, 도로법 등에 위반사항이 없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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