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삼성전자는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 등 경영진이 ‘2022 한국-중남미 미래 협력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중남미 외교사절단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이재승 사장은 지난 6일 서울에서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을 만나 삼성전자의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이밖에 삼성전자 경영진은 7일에도 주요 국가 외교단과 면담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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