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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커피 한 잔 할래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커피 한 잔 할래요"
  • 정수희 기자
  • 승인 2022.07.07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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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모닝 티타임…"소통행정 이어갈 것"
7일 아침 차담회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감사담당관 직원들
7일 아침 차담회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감사담당관 직원들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직원들과 차담회를 통해 민선8기 구정 철학을 공유한다.

구는 7일 아침 감사담당관 직원 20여명이 이필형 구청장과 티타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의 아이디어로 추진된 차담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이어질 전망이다. 구청 전 부서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구상이다.

이 구청장은 "동대문구청의 주인은 구청장이 아닌 직원이며, 직원들이 구청장을 잘 이끌어주고 구청장과 합심한다면 반드시 더 나은 동대문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꾸준히 이어가 변화하는 동대문을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직원들과 만나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자유롭게 나눈다.

7일 차담회에 함께한 감사담당관 주무관은 "구청장과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아 어렵게도 느껴졌지만 재밌고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가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면서, "업무에 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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