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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용의 출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한산:용의 출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08.08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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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영화관을 찾은 시민이 '한산: 용의 출현' 전광판을 보는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시내 영화관을 찾은 시민이 '한산: 용의 출현' 전광판을 보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한산:용의 출현'은 5~7일 전국 1638개관에서 1만9928회 상영돼 115만6887명을 끌어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산:용의 출현'은 지난 3일 개봉한 '비상선언'(1718개관 2만762회 상영)보다 상영관수와 상영횟수가 모두 적었는데도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누적 관객수(7일 기준) 459만8522명으로 이와 같은 추세라면 손익분기점인 600만 관객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비상선언'은 같은 기간 81만7098명이 관람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비상선언’은 영화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국내 최초의 항공재난영화로 스타배우들의 출연으로 개봉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개봉 첫 주말 '한산:용의 출현' 벽을 넘지 못하며 누적 관객수가 139만8285명으로 이러한 추세라면 손익분기점인 5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 이정재가 감독을 맡은 영화 ‘헌트’가 8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 전부터 일명 ‘청담부부’인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출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8월 둘째 주 주말에 '한산:용의 출현', ‘비상선언’, ‘헌트’ 이 세 영화가 정면대결을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어느 영화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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