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모처럼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기대했던 골은 기록하지 못하며 시즌 마수걸이 골 사냥으은 다시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2~2023시즌 EPL 5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지난 6일 사우샘프턴과의 개막전(4-1 승)에서 1도움을 기록한 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은 이날도 기대했던 골 사냥에 실패하며 개막 후 무득점 연속 경기가 '5'로 늘어났다.
2연승을 달리던 토트넘은 1-1로 비기며 개막 후 무패(3승2무) 행진을 이어갔다. 리그 순위는 3위에 자리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