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이 16 일, 발생 후 5 일이 지난 가운데 아사히 신문 보도에 따르면 , 사망자 수는 5167 명 (오후 11시 현재)이고, 실종자는 1 만 6 천 명을 넘어 서고 있다고 밝혔다.
대피소에 몸을 의지하고있는 사람은 일단 약 41 만 명으로 줄었지만, 16 일 밤 시점에서 약 44 만명이 되었으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피난민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사히 신문 보도에 따르면 "반경 20 ~ 30km 지역에있는 후쿠시마현 카와 마을에서는 마을에 있던 5 천여 명 전원이 마을 밖으로 철수하기로 결정, 16 일, 동현 코리 야 마시로 이동을 시작했으며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바라키현은 츠쿠바시 체육관 현외 피난민 전용 피난처를 마련해 200 여명이 도착했다.
또한 토치 기현은 16 일 저녁까지 1 천 명 이상이 후쿠시마에서 내 피난처 등에 몸을 의지했으며 니이가타 현은 16 일 낮까지 각지의 체육관이나 문화 센터에 2600 명 이상의 피난민을 받아들였다.
한편 차로 이동하고 오는 자주 피난민을 위해, 국도 49 호 후쿠시마 현 경계 근처에 안내소를 설치했으며, 야마가타 현 경계 주변에서는 AM 라디오 대피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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