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성화-최재웅 배우의 열연을 보기 위한 동료 연예인들과 뮤지컬 배우들의 응원 릴레이 관람이 계속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정성화와 최재웅의 치명적이고 슬픈 사랑 이야기를 보기 위해 황보, 김영철, 고명환, 송은이, 박미선과 뮤지컬 동료 배우인 최우리와 송용진등 공연계와 브라운관의 스타들이 대학로를 찾고 있다.
'거미여인의 키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 마누엘 푸익의 대표작으로 헐리우드에서 1985년 영화화되어 전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정성화, 최재웅, 김승대, 박은태 등 실력 있는 배우들이 총 출동한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오는 4월 17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문의 ㈜악어컴퍼니 02-764-8760 / 대학로아트원씨어터 1관 / VIP 50,000원 R 40,000원 S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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