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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겸 가수’ 박주연, 신곡 ‘친구야’ 발매..뉴트로 열풍 예고
‘기자 겸 가수’ 박주연, 신곡 ‘친구야’ 발매..뉴트로 열풍 예고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11.08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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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국내 1호’ 현직 기자 겸 트로트 가수 박주연이 신곡 ‘친구야’로 돌아왔다.

박주연이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 2018년 ‘고련’ 이후 4년 만으로, 소속사 공공미디어에 따르면 이날 박주연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4번째 싱글 ‘친구야’를 발매한다.

박주연의 신곡 ‘친구야’는 복고풍 락앤롤 리듬의 흥겹고 유쾌한 곡이다. 학창시절 그리운 친구를 그린 친숙하면서도 재미있는 리듬 속 한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매우 인상적이다.

특히, ‘친구야’는 진성의 ‘님의 등불’ 등 그동안 수많은 정통 트로트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트로트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정훈 작곡가가 처음 시도한 세미트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교를 뺀 미성과 특유의 정직한 감성이 독보적인 박주연만의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김정훈 작곡가가 특별히 만든 작품이라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그때 그 시절 낭만을 소환할 박주연의 ‘친구야’는 10대에 신선함을,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가요계 뉴트로(New-tro)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박주연은 "앞으로 방송과 행사, 라디오를 통해 신곡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주연은 세계적인 홍콩 배우 겸 가수 유덕화(劉德華)의 ‘망정수(忘情水)’를 ‘고련(顧戀)’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고련’은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5개국서 동시 발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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