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5일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비헹분섞(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캠페인’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망원역과 망원시장, 월드컵시장 등 곳곳을 돌며 오는 24일부터 강화되는 1회용품 사용 규제 내용을 알리고, 다회용기 사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해 주민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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