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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지역 사용 ‘서울사랑상품권’ 발생... ‘7% 할인’ 적용
서울 전지역 사용 ‘서울사랑상품권’ 발생... ‘7% 할인’ 적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11.27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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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청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가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1000억원으로 7%의 할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750억원 규모의 광역상품권을 발행해 1시간여 만에 완판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이에 이번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 규모를 대폭 늘렸다.

한편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로 발행해 해당 자치구에서만 사용했던 상품권과 달리 모든 자치구에서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한 5개 앱(▲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에서 1인당 월 40만원까지 가능하며 1인 최대 보유 금액은 100만원까지다.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고, 금액의 60% 이상 사용시엔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는 보유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다.

시는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출생년도에 따라 홀수는 오전 10시~오후 2시, 짝수(이상 주민등록번호 둘째자리)는 오후 2시~오후 6시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하기로 했다. 이에 발행금액은 오전과 오후 각각 500억원씩으로 조정했다.

한편 시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지난해까지 이용했던 24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 내 상품권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 등 5개 앱으로 이용자가 직접 이관(통합)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대상은 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유통기간 만료 자치구 상권회복특별상품권, 배달전용 힘콕상품권이다.

강남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지역 제한 없이 서울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상품권 발행이 골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가계지출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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