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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선정…‘서초형 공유어린이집’ 효과 인정
서초구,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선정…‘서초형 공유어린이집’ 효과 인정
  • 정수희 기자
  • 승인 2022.12.01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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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분야 우수사례 뽑혀
입소대기 감소, 보육수급 불균형 해소 등 보육품질 ↑
전성수 구청장 “전국 확대돼 저출생 극복 해법 되길”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서초구가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서초구가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사업이 ‘2022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서울시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정부의 6대 국정목표를 실천한 우수 지자체 사례들을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30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차 내용심사를 통과한 7개의 우수사업 중에 보육 특화정책인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사례를 발표 후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정부의 6대 국정목표 중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분야에서다.

구 관계자는 “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인근 3∼5개 어린이집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보육품질을 높이고 상생하도록 지원하는 공동보육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반을 편성해 입소대기를 줄이고, 보육수급의 불균형 해소와 어린이집 간 공동·공유 활동으로 비용절감 및 보육품질 향상의 효과를 냈다는 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구에 따르면, 현재 서초구 전체 어린이집의 80%인 120곳이 26개 권역 공유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공유어린이집 도입 후 입소대기자는 줄고 정원충족률은 개선시키는 등 효과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그간 서초구가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유아반 특성화 사업’, ‘급식 환경 개선사업’ 등 선도적인 보육사업을 펼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키우는 전국 최초 신개념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돼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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