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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광역철도 ‘신천~신림선’ 신설 주민간담회
양기대 의원, 광역철도 ‘신천~신림선’ 신설 주민간담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12.07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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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해당역... '하안역', '능촌사거리' 2개역 예상
양 의원 "서울로 가는 심각한 광역교통난 해소 기대"
양기대 의원이 신천~신림선 신설 관련 주민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양기대 의원이 신천~신림선 신설 관련 주민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지난 6일 오후 광명평생학습원에서 광역철도인 ‘신천~하안~독산~신림선’ 신설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양 의원은 이날 발제를 통해 신천~신림선의 필요성, 추진경과, 추후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종상ㆍ김용성 경기도 의원, 김윤호 수석보좌관 등 광명지역 정치인과 1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해 신천~신림선 노선과 역사위치, 성사 가능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에 따르면 신천~신림선은 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약 15.3km 노선으로 광명시 해당역은 하안역, 능촌사거리(광명‧시흥3기신도시)역 등 2개로 예상된다.

신천~신림선이 완공되면 경기 광명ㆍ시흥시, 서울 금천ㆍ관악구 등 해당 4개 지역을 포함해 수도권 서남부지역 주민들의 서울 강남 및 여의도 진입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양 의원은 “신천~신림선은 서울로 가는 교통난이 심각한 광명시 하안동 일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광명ㆍ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2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될 광명시의 광역교통난이 많은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 광명ㆍ시흥시, 서울 금천ㆍ관악구는 경제성 등을 분석하기 위해 사전타당성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내년 11월 결과가 나오면 최적의 노선을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대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양 의원은 “신천~신림선 신설 용역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의원은 지난해 6월 국회에서 신천~신림선 추진을 위해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 및 지자체장이 협의회를 연 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와 경기도 국정감사 등에서 이 노선의 신설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관계자 등을 만나 신천~신림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협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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