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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안병욱 한강타임즈 대표, “시민 네트워크 미디어로”
[신년사] 안병욱 한강타임즈 대표, “시민 네트워크 미디어로”
  • 안병욱 발행인
  • 승인 2023.01.17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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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욱 한강타임즈 대표
안병욱 한강타임즈 대표

 [한강타임즈] 안녕하십니까. 한강타임즈 대표 안병욱입니다.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설렘이 가득하고 희망을 얘기해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말이 화두가 되고 있다니 무거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이같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건강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한강타임즈도 올해는 ‘내실’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정론직필과 신속한 보도로 독자 여러분의 알권리를 충족시켜나가겠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철저히 밝혀 비판하되, 잘 한 점이 있다면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신문으로 새롭게 다져나가겠습니다.만평, 유튜브, 페이스북 등 보도채널도 더욱 다변화해 생생하게 보도하고 그 대안도 제시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외부적으로는 항상 문을 열어 놓고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권력의 언론이 아닌 ‘시민의 네트워크 미디어’로 언론사로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올해는 ‘회복탄력성’을 키워가야 할 때입니다. 어려운 역경에 놓일 때마다 우리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며 2배, 3배 더 성장해 왔습니다.

올해는 새 출발선에 선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시위를 당기시길 바랍니다.

시위를 당기지 않는다면 원하시는 토끼를 잡을 확률은 0퍼센트입니다. 그러나 시위를 당기면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은 벌써 50%나 됩니다.

회복탄력성은 이런 마음가짐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한강타임즈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다가오는 설 명절, 모든 시름은 잠시 잊고 오랜만에 따뜻하고 여유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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