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170년 역사의 초콜릿 브랜드 ‘기라델리(GHIRARDELLI)’와 협업해 2월 이달의 맛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은 기라델리 초콜릿의 깊고 진한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또 이달의 케이크로는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 케이크’를 선보였다. 가라델리 초콜릿을 아이스크림, 칩, 토핑, 판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해 달콤한 풍미를 각양각색으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기라델리 초코맛 블라스트와 바닐라빈 크림이 조화를 이룬 이달의 음료 기라델리 초코마블 블라스트, 타르트를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채우고, 상단은 초콜릿 코팅과 헤이즐넛 토핑으로 마무리한 이달의 디저트 아이스 기라델리 타르트를 선보인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하는 '배라데이'를 통해 2월 이달의 맛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해피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달의 맛 ‘싱글 레귤러 1+1’ 또는 ‘이달의 케이크 2천원 혜택’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 카카오페이, 배달의민족, 11번가 등 다양한 제휴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초콜릿을 통해 사랑을 고백하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을 맞아 깊고 진한 풍미의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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