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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왕' 허당 형사 이선균 "이번 겨울 정말 추웠다"
'체포왕' 허당 형사 이선균 "이번 겨울 정말 추웠다"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4.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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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영화 촬영이 끝난 후 가장 생각난 것이 '추위'라고 밝히는 등 지난 겨울 혹독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5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체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선균은 "체포왕 촬영이 12월부터 였다. 극 분위기상 가을 옷차림을 입어야 했는데 '추위'와의 싸움 이었다. 달리기를 하는 씬이 많았는데, 추위를 잊기 위해 더 열심히 달렸다"고 밝혔다. 이어"눈물이 날 정도로 추웠는데, 액션 영화라 실내씬도 없었다"며 추위와 사투를 벌였던 기억을 회상했다.

이선균은 영화 '체포왕'에서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지만 매사에 허술해 찍은 범인은 모조리 빼앗기는 서대문서 강력 3팀장 '정의찬'역을 맡아 열연했다.

연출을 맡은 임찬익 감독은 "성폭행범의 검거를 다룬 이야기다. 범죄 특성상 여름이나 가을이 배경이 되야 했는데, 추운 12월달에 연기자들에게 열므옷을 입힐 수는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체포왕'은 잡기만 하면 로또 맞는 최고점 범인을 검거하고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실적경쟁을 그린 범죄액션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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