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정조국, 리그 데뷔골!! 아내 김성은이 더 좋아해
정조국, 리그 데뷔골!! 아내 김성은이 더 좋아해
  • 최진근기자
  • 승인 2011.05.02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리그 데뷔 5개월만에 드디어 첫골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정조국(AJ오세르)이 2일 새벽(한국시간)드디어 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날 정조국은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리그 33라운드 마르세유와 원정 경기에서 0-1 끌려가던 후반 26분 교체 투입 된 지 6분 뒤인 후반 32분에 환상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올 시즌 리그 10번째 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한 정조국은 그동안 맘 고생을 한번에 날려 보냈다.

한편 정조국 부인인 김성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린 신랑 골 넣었어요! 축하해주세요!”라고 감격의 글을 남겼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