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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인지도 높아진 리지에 질투 폭발 "나도 모르게.."
유이, 인지도 높아진 리지에 질투 폭발 "나도 모르게.."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5.04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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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 '강심장'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같은 멤버 리지를 질투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 '강심장'에 출연한 유이는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리지의 인지도가 올라간 것에 대해 질투를 폭발시켰다.

유이는 "드라마 촬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많은 것이 바뀐 것 같다"고 밝히며 "리지를 예뻐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나도 모르게 질투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한 출연진들을 돌아보며 "그 중에 한사람이 이 자리에 있다"고 폭로해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선우재덕, 최여진, 김정훈, 온주완, 김준희, 김경진, 엠블랙의 천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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