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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해병대 캠프에서 현빈 리더십 배워볼까?
여름방학 해병대 캠프에서 현빈 리더십 배워볼까?
  • 이희선 객원기자
  • 승인 2011.05.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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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교육에 효과 있다” 엄마들 사이 입소문

극기훈련 단체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는 오는 7월 25일부터 ‘제23회 여름방학 슈퍼리더십 인성교육 캠프’를 개최한다.

자녀가 자기 자신만 알고 협동심이 부족하거나 매사에 불만투성이라면 올 여름방학 해병대 극기 훈련에 참가해 상대에 대한 배려와 겸손을 배울 수 있다.

전북 무주수련원에서 열리는 여름방학 극기훈련 캠프는 해병대 훈련소 교관 출신 베테랑 교관의 지도 아래 △바른자세 훈련 △SPT체조 △유격훈련 △공동묘지 공포체험 △IBS훈련(고무보트 수상훈련) 등 해병대 정통 프로그램과 △내무생활 △보초근무 △순검(점호) 등 공동체 교육과 실제 해병대훈련소와 똑같은 병영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해병대 병영체험 프로그램은 심신의 어려운 교육과정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도전정신, 인내심 등 긍정적인 마음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청소년 교육전문가와 초빙해 창의적 상상력·비전 설계·현빈 리더십·인성교육·펀 한국역사 등 교육은 덤이다.

무한도전 과정(4박 5일)과 스파르타 과정(9박 10일)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 가능하다.스파르타 과정은 단복이 제공되고 4박5일 기본과정 수료 후 업계 최초로 덕유산 캠핑 야생훈련으로 진행된다. 저녁시간에는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의 고민과 갈등에 대해 일대일 토론식 상담이 이뤄진다.

앞서 2008년부터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의 지도 교관이 직접 교육을 맡아, 부모·형제간의 소통 교육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해병대전략캠프 장성일 교육대장은 “‘하늘의 별이라도 따 주겠다’는 식으로 아이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부모가 해결해주는 것은 자녀를 망치는 지름길”이라며 “어려움이 있으면 주위사람들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 을 가르쳐 주는 것이 자녀에게 한 뼘 더 크게 할 수 있는 자녀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소수정예 각 차수별 40명 선착순 모집하며, 초등·중등·고등 소대로 분반 교육을 진행한다.

이 단체는 2003년 개원한 이래 학교수련회와 방학캠프를 개최해 3만 8천 여명의 청소년이 극기 훈련을 수료했다. 문의 : 1644-0242 / 트위터 @aha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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