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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성형 논란 "10kg 감량 한 것" 적극 해명
박세미 성형 논란 "10kg 감량 한 것" 적극 해명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5.13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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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세미가 성형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쥬얼리 박세미 성형한 듯?'이라는 제목과 함께 성형의혹 사진이 게재됐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은 박세미의 외모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돼 있다.

특히 슈퍼스타K 출연 당시 통통한 얼굴로 귀여운 외모를 선보였던 박세미는 쥬얼리로 데뷔 했을때는 확연히 달라진 얼굴형과 날씬해진 몸매로 '성형의혹'을 낳고 있다. 최근에 촬영된 듯한 '엘프녀' 컨셉의 재킷 사진은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하지만 박세미의 소속사측은 '성형'을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소속사측은 "슈퍼스타K에 출연할 때부터 성형수술은 받지 않았다. 다만 꾸준한 다이어트를 했고,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다"며"살이 많이 빠지다 보니 이목구비가 뚜렷해져서 아마 그런 논란이 제기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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