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희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정민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최근까지 소울커넥션 음악작업실에서 대마초를 흡입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25일에는 마포구 서교동 모 클럽 화장실에서 외국인과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불구속 기소된 김정민은 김성민, 강성필, 박용기에 이어 비난과 우려의 시선을 동시에 받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