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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지구 종말론, 美 종교 단체 주장 "휴거가 일어난다"
5월 21일 지구 종말론, 美 종교 단체 주장 "휴거가 일어난다"
  • 최진근기자
  • 승인 2011.05.20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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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신흥종교단체가 오는 5월 21일 지구 종말론을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종말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신흥종교단체인 '패밀리 라디오'가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체 설립자인 해롤드 캠핑은 인터넷과 언론 광고를 통해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은 이날 휴거하고 나머지는 불의 심판을 받게 된다."면 "이번에는 날짜를 정확히 계산해 틀림없이 종말이 온다."고 말했다.

'패밀리 라디오'의 주장에 따르면 21일 이후로 5개월 동안 각종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10월21 지구가 완전히 멸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현지 언론과 해외 네티즌들 사이는 "한심하다", "종교적 상술이다"  등 조롱섞인 비난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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