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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귀 없는 토끼' 충격, 설마 원전 방사능 여파?
일본 '귀 없는 토끼' 충격, 설마 원전 방사능 여파?
  • 최진근기자
  • 승인 2011.05.24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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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유출 사고 지역 인근에서 '귀 없는 토끼'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 유튜브 동영상
지난 21일 유튜브에 2분 7초 분량의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는데 화면 속에는 양쪽 귀가 없는 새끼 토끼 한마리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방사능 영향이라면 끔찍하다" "방사능의 공포가 실감된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출생한 귀 없는 토끼'란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린 'yuunosato'란 아이디를 쓰는 일본 네티즌은 "사고 후 정부는 건강에 피해가 없다고 보도 하고 있지만 대피 구역인 원전 반경 30km이내에 포한되지 않은 나미에마치 쓰시마에서 귀 없는 토끼가 태어났다."며 "생애 주기가 빠른 토끼 다음은 인간의 차례인가?"란 글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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